AI 매출 성장률은 과거 빅테크의 성장기와 비교해도 이례적인 수준. 특히 앤트로픽은 사실상 차트의 좌표계를 바꿔버린 기업.
과거 아마존·구글·애플은 상당한 기간에 걸쳐 매출 규모를 키웠지만, 생성형 AI 기업들은 불과 몇 년 만에 수백억달러의 연간 매출 증가를 기록하는 단계에 진입.
AI가 기존 기술혁신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상업화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
한 가지 주의할 부분은 ARK 차트의 2026년 수치에 추정치가 포함되어 있고, 오픈AI는 조정 총매출, 앤트로픽은 보고 매출 기준이라는 점. 기업 간 성장률의 정확한 우열보다는 규모와 속도에 의미를 두는 것이 합리적.
결국 AI는 수요가 없는 버블이라기보다, 수요는 폭발하지만 그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자본이 과도한 것은 아닌지 검증받는 산업에 가까워 보임.
AI 매출 성장률은 과거 빅테크의 성장기와 비교해도 이례적인 수준.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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