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금융 장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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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A005940) 매수/32,000원
3Q26 Review: 비우호적인 업황에도 편안하다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컨센서스 상회
3Q26 지배주주순이익은 3,836억원(YoY +35.5%, QoQ -21.6%)으로 컨센서스 4.3% 상회하였다. 증시 위축으로 전 부문이 부진한 가운데, 금리 상승에도 보수적인 운용 기조로 운용손익이 변동성 대비 선방하며 양호한 실적을 시현하였다.
[BK/WM] 3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이 75.3조원(KRX+NXT 52.4조원, ETF 22.9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36.2% 감소함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QoQ -46.7% 감소하였다. 또한, 증시 위축에 따른 목표전환형 랩 판매 둔화로 자산관리 수수료수익 역시 QoQ -52.2% 감소하였다.
[운용/판관비] 우려 대비 실적이 선방한 가장 큰 이유는 운용손익이다. 운용손익은 금리 상승에 대비하여 채권 듀레이션을 대폭 축소하는 등 보수적인 운용을 통해 전분기 대비 -20.3% 감소에 그치며 선방하였다. 또한, 주식시장 부진으로 전분기에 크게 증가하였던 교육세 부담이 완화되며 판관비는 QoQ -29.5% 감소하였다.
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 시현. 배당수익률은 8.0%에 달함
주식시장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업계 전반적으로 실적에 대한 우려가 높았으나, 동사는 안정적으로 변동성을 잘 관리하였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다만, 최근 국내 증시 부진으로 일평균 거래대금이 감소함에 따라, 26년과 27년 일평균 거래대금을 각각 83.9조원, 58.0조원으로 하향함에 따라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 역시 32,000원으로 하향한다.
거래대금 위축에 따라 증권업 전반적으로 단기적인 상승 모멘텀은 제한적이기는 하나, 동사의 배당수익률은 8.0%(2026F DPS 1,800원, 배당성향 42.6% 전망)로 높은 수준이므로 매력적이다. 반면, P/B는 0.8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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