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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금융 장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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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A316140) 매수/43,000원

3Q26 Review: 내년 주주환원율 50%만 확실하다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05조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 492억원(YoY -15.7%, QoQ +4.4%)으로 컨센서스 6.2%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였다. NIM이 예상보다 크게 하락했으나, 대손비용률이 크게 개선되면서 양호한 실적을 시현하였다.
[순이자이익] 3분기 그룹 및 은행 NIM이 전분기 대비 -7bp 하락하며 낙폭이 컸다. 이는 조달비용률 상승이 자산수익률 상승보다 가팔랐기 때문이다. 동사는 CD연동 대출 비중이 70%로 높은데, CD금리보다 은행채 1년물(조달)의 상승 폭이 더 컸던 데 기인한다. 또한, 조달 포트폴리오 상으로도 저원가성 예금이 QoQ -5.8% 감소, 정기예금이 5.8% 증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한편, 원화대출은 QoQ 1.5% 성장(가계, 기업 1.4%)하였고, 이에 그룹 순이자이익은 QoQ 1.7% 소폭 성장하였다.
[비이자이익] 그룹 비이자이익은 QoQ -7.6% 감소하였다. 순수수료이익은 증시 위축으로 신탁 부문 중심으로 감소했으나, 증권 자회사가 크지 않아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또한, 기타영업이익은 금리 상승에 따라 유가증권 손익이 부진하였으나, 환율 하락에 따른 비화폐성 환차익 1,400억원과 보험 계열사 편입 효과가 일부 상쇄하였다.  
[대손비용]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QoQ -28.1% 크게 감소하였다. 그동안 우량 기업대출을 늘리는 등의 자산 리밸런싱 효과가 나타나며 충당금 부담이 완화되고 있다. 3분기 CCR은 30bp(누적 기준 42bp)로 전분기 대비 13bp 개선되며 202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업계 전반적인 연체율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상매각 전 NPL 순증액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후술)

[자본비율/주주환원] 동사는 3Q26 DPS 220원을 발표하였고, 3분기 그룹 CET1 비율은 13.80%로 QoQ 8bp(당기순이익 +43bp, RWA 관련 +10bp, 배당 및 자사주 -11bp, OCI 변동 등 -34bp) 개선되었다. 당사 추정치 대비 크게 낮았는데, 환율 하락에 따른 효과가 +18bp, 운영리스크 손실인식 합리화 관련 +13bp 기여하였으나, 분기 말 거래 기업의 법인세 납부 및 거래 관련 일시적인 영향으로 -15bp 하락한 것이 원인이다. 이는 10월 초에 해소되었으므로, 이를 제외 시 13.95%로 추정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제는 매우 높은 수준의 자본비율을 시현하고 있으므로, 주주환원율을 50%까지 빠르게 높이는 것이 가능해 보인다. 당사는 동사의 총주주환원율이 50%가 되는 시점을 2028년으로 보수적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2027년에 50%로 적극 확대한다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000원, 관심종목 유지
3분기 NIM이 크게 하락하였으나, CD연동 대출 비중이 70%에 달하며 7~8월 백투백 기준금리 인상 효과가 CD금리에 반영되고 있으므로 4분기에는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은행 부문에서의 NIM 개선, 내년 보험사 이익 기여 확대, 총주주환원율 50% 도달 여력이 충분하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P/B 0.6배는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한다. 다만, 오버행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관심종목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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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 원문 : https://buly.kr/7bJvI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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