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이선경 (seonk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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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이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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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kyoung.lee@sks.co.kr/3773-9089)

▶️ 셀트리온(A068270) 매수/280,000원

다가올 대규모 특허 만료, 시밀러 시장에 주목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대규모 특허 만료로 2030년까지 약 4천억 달러 규모의 매출 공백이 발생하며, 2천억 달러 이상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 시밀러 시장은 진입 장벽을 넘어설 수 있는기업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되며, 검증된 품질 경쟁력과 대규모 생산 설비, 퍼스트무버 전략의 실행력, 미국·유럽·일본 직판 체계를 갖춘 셀트리온에게는 기회요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WAC2026에서 확인한 옴리클로의 경쟁력
옴리클로는 주요 선진 시장에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중 최초로 허가 받아 유럽(2025년 9월)과 미국(2026년 10월)에서 가장 먼저 판매를 시작했다. 유럽에서는 출시 1년 만에 26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일부 국가는 점유율 90%를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번 WAC2026에서는 일본 시장의 기회요인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일본은 시장 규모는 작지만 높은 약가로 처방이 제한되어 있던 만큼 오리지널 대비 70% 수준으로 책정된 약가 경쟁력과 정부의 바이오시밀러 장려 정책이 맞물려 처방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8만원 상향
매수의견 유지, 목표주가는 기업가치 산정 시점을 기존 26년에서 27년으로 변경함에 따라 28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EBITDA 2조 5,750억원에 목표 EV/EBITDA 2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고마진 신제품의 고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옴리클로의 미국 판매 확대와 일본 출시에 따른 추가 성장, 2028년 이후 키트루다, 다잘렉스 등 메가 블록버스터의 시밀러 제품출시에 따른 중장기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보고서 원문 : https://buly.kr/ET1ST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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