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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의 치료저항성 우울증 치료제 ‘스프라바토 나잘스프레이’가 이달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됐습니다.

한국얀센의 치료저항성 우울증 치료제 ‘스프라바토 나잘스프레이’가 이달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됐습니다.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스프라바토는 성인 주요 우울장애 환자 중 △최소 2개 이상의 서로 다른 경구 항우울제와 1개 이상의 항정신병약제에서 50% 이상 증상 개선을 보이지 않은 환자 △동 약제 투여 전 인정가능한 우울증 평가척도 평가 결과 ‘고도(severe)’인 경우 △다른 정신병적 양상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를 모두 만족하는 환자에 대해 급여가 적용됩니다.

회사에 따르면 스프라바토는 NMDA(N-methyl-D-aspartate) 수용체에 작용하는 새로운 기전의 항우울제입니다. 2020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저항성 우울증을 적응증으로 허가받았으며, 2026년 10월 기준 국내에서 해당 적응증으로 허가된 유일한 약제입니다.

스프라바토는 임상 연구 근거를 기반으로 성인 치료저항성 우울증 환자에서 경구 항우울제와 병용 투여 시 위약군 대비 24시간 이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우울증상 개선 효과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재발 위험 감소를 입증했습니다.

이번 급여 적용을 통해 기존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았던 환자들의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의료 현장과 업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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