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는 올해 1~9월 누적 그룹 매출이 464억9300만스위스프랑(약 75조7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58억6200만스위스프랑)보다 고정환율(CER) 기준(이하 생략) 6%

로슈는 올해 1~9월 누적 그룹 매출이 464억9300만스위스프랑(약 75조7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58억6200만스위스프랑)보다 고정환율(CER) 기준(이하 생략) 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3분기(7~9월) 매출은 161억3000만스위스프랑(약 26조225억원)으로, 전년(149억2000만스위스프랑) 동기 대비 7% 늘었습니다.

특히 로슈의 알레르기·천식 치료제인 ‘졸레어(Xolair, 성분 오말리주맙)’와 혈우병 치료제인 ‘헴리브라(Hemlibra, 성분 에미시주맙)’ 등 주력 의약품이 이번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1~9월 누적 기준 졸레어 매출은 25억2100만스위스프랑(약 4조6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헴리브라는 37억5000만스위스프랑(약 6조486억원)으로 12% 증가했습니다.

로슈는 올해 그룹 매출이 ‘중간 한 자릿수(mid single digit)’ 성장하고, 핵심 주당순이익(EPS)은 높은 한 자릿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스위스프랑 기준 배당도 추가로 늘릴 계획입니다.

◇‘제약’부문 7%↑…‘졸레어’·‘헴리브라’ 등 5대 성장동력 영향
◇‘진단’부문 4%↑…‘병리’·‘코어랩’ 성장, 중국 의료 비용 개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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