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이스라엘의 종양 치료제 개발기업인 ‘알파타우메디컬’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스라엘의 종양 치료제 개발기업인 ‘알파타우메디컬’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2016년 설립한 알파타우는 확산형 알파 방출체 방사선 치료법인 ‘알파다트(Alpha DaRT)’를 개발해 ‘췌장암’ 등 다양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국소 방사선 종양 치료 기술의 연구개발(R&D) 및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알파다트는 몸 밖에서 방사선을 쬐는 기존 방식과 달리, 암 덩어리 안에 아주 작은 방사선 치료 캡슐(전달체)을 직접 삽입해 암을 내부에서부터 공격하는 표적 치료법입니다. 알파 입자는 이동 거리가 매우 짧아 주변 정상 장기나 조직에 대한 영향은 최소화하면서 암 조직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알파타우는 이번 MOU를 통해 췌장암 치료에 알파타우의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에 관해 협력할 계획입니다. 양측은 다른 암종 대비 수술 가능한 환자군이 극히 제한적인 췌장암에서 병기 하향(Down-staging)을 유도해 대상 범위를 넓히는 방안이 가능한지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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