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참케어가 유한양행으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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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참케어가 유한양행으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번 투자가 참케어가 보유한 초소형 웨어러블 혈압측정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의료기관용 모니터링 솔루션의 사업 확장 가능성,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참케어는 손목밴드형 혈압계 ‘H2-BP’와 24시간 활동혈압측정기 ‘H2-ABPM’을 개발한 의료기기 기업으로, 독자적인 혈압측정 및 초소형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H2-ABPM은 일상생활 중 24시간 혈압을 측정하고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의료기기로, 의료기관에서 고혈압 진단 및 치료 효과 평가 등에 활용됩니다. 참케어는 이를 기반으로 병원과 의원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참케어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유한양행과의 사업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유한양행의 의료기관 영업 네트워크와 참케어의 웨어러블 혈압측정 기술을 바탕으로 병원용 24시간 활동혈압측정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스마트병동,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원격환자모니터링(RPM), 재택의료 등으로 협력 분야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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