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에서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의 개발·투자 전략을 조명합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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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에서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의 개발·투자 전략을 조명합니다.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치료제 이후의 경쟁 구도와 함께 가격·접근성, 생산·공급 능력, 글로벌 파트너십 등 시장 확대를 좌우할 주요 변수를 논의합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BIX 2026의 전체 콘퍼런스 일정인 ‘콘퍼런스 한눈에 보기(Conference At a Glance)’를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300여개 기업과 90명 이상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GLP-1 이후를 선점하라: 비만 치료제 시장의 확장과 차세대 경쟁’ 세션이 마련됐습니다. GLP-1 치료제의 흥행으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와 국내외 신약개발 기업이 시장 전망과 차별화 전략을 공유합니다.

연사로는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사 빌리 조 CBC그룹 대표, 중국 바이오기업 후이중 슝 이노벤트바이오로직스 부사장, 최인영 한미약품 부사장,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가 나섭니다.

빌리 조 대표는 글로벌 투자자 관점에서 치료 효과와 가격, 환자 접근성, 공급 능력이 투자 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비만치료제 분야의 투자·거래 흐름을 소개합니다. 후이중 슝 부사장은 일라이 릴리 등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파트너링과 비만·대사질환 파이프라인의 해외 진출 전략을 다룹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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