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가 의약품 유통 자회사 온라인팜과 자체 헬스케어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의료기기와 컨슈머헬스에 이어 웰니스·뷰티 분야로 사업을 넓히며,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자체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629억원, 영업이익 192억원, 순이익 15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습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1조844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19억원, 101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 측은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에 전년 동기 한미약품의 기술수출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출 성장은 의약품 유통 부문인 온라인팜이 이끌었습니다. 온라인팜은 전문의약품(ETC) 중심의 국내 유통 사업 확대에 힘입어 3분기 매출 308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7.3% 늘어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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