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진통·소염 및 소화성궤양 치료 성분의 복합제인 ‘낙소졸’의 요통 임상3상 결과를 발표하며 글로벌 정형외과 및 근골격계 의료진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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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진통·소염 및 소화성궤양 치료 성분의 복합제인 ‘낙소졸’의 요통 임상3상 결과를 발표하며 글로벌 정형외과 및 근골격계 의료진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미약품은 최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세계정형외과학술대회(SICOT 2026)’에 참석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나프록센’과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 성분인 ‘에스오메프라졸’ 복합제인 ‘낙소졸’의 만성 요통 적응증 관련 임상3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학회에서는 손희중 노원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연자로 참석해 ‘만성 요통 환자에서 낙소졸과 나프록센의 유효성 및 안전성 비교: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활성 대조, 다기관, 비열등성 임상 3상 연구(Efficacy and safety of NAXOZOL compared to naproxen in patients with chronic low back pain: A randomized, double-blind, active-controlled, non-inferiority, multicenter phase III study)’를 주제로 낙소졸의 ‘만성 요통’ 적응증 확보의 의미와 임상적 가치를 소개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요통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요구되는 ‘통증 조절’과 ‘위장관 안전성’을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임상 근거를 축적해왔으며,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요통 치료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습니다. 이번 적응증 확대는 낙소졸의 임상 적용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실제 진료 현장에서 의료진의 치료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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