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보령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69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3개 분기 만에 뛰어넘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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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보령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69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3개 분기 만에 뛰어넘었습니다.

카나브 약가 소송 관련 충당분이 반영됐음에도 이룬 성과입니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은 849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 성장했고, 영업이익률은 8.2%를 기록했습니다.

‘카나브 패밀리’의 꾸준한 처방 증가에 ‘아토젯’ 코프로모션 가세와 ‘탁소텔’ 국내외 매출이 더해지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카나브 패밀리는 시장 성장률을 앞지르며 호실적을 이어갔습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기준 3분기 처방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해, 고혈압 시장 성장률(4.2%)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항암 부문 3분기 누적 매출은 22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24% 늘었고, 누적 매출총이익률은 41.4%로 개선됐습니다.

보령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함께 이뤄낸 점을 강조하며 ‘젬자’, ‘알림타’, ‘탁소텔’로 이어지는 세포독성항암제 포트폴리오가 매출과 이익 모두에서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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