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이 스위스 소재 글로벌 말라리아 연구개발 전문기관 MMV 관계자들과 나노바디 기반 말라리아 mRNA 치료제의 후속 연구 전략과 코로나19 임상2상을 마친 ‘누세핀(NuSepin)’의 말라리아 호흡부전증 치료제 개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MMV의 연구총괄 책임자와 사업개발·전략적 파트너십 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1999년 설립된 MMV는 전 세계 55개국 400여 개 기관과 협력해 말라리아 치료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스위스 소재 연구개발 기관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빌 앤 멀린다 게이츠 재단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임상 단계 후보물질 10종을 포함해 65건 이상의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샤페론은 지난해부터 MMV의 지원을 받아 나노바디 기반 말라리아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샤페론은 MMV와 함께 말라리아 원충의 간세포 침입 단계와 적혈구 침입 단계를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 나노바디 치료제를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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