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주요 L/O·파트너십 거래에서 ‘항암’ 분야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3분기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주요 L/O·파트너십 거래에서 ‘항암’ 분야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거래 73건 중 항암 관련 거래는 30건(41.1%)으로 집계됐습니다. 계약 규모에서는 미국 일라이릴리와 중국 이노케어의 최대 4조5000억원 규모의 협력이 두드러졌으며, 국내 바이오기업 알테오젠도 노바티스와 약 4조3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더바이오>가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이 7~9월 공개한 ‘신약 개발 관련 주요 딜(Deal)’ 자료를 종합한 결과, 주요 라이선싱·파트너십 거래는 7월 25건, 8월 24건, 9월 24건 등 총 7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항암’ 관련 거래는 월별로 각각 9건, 10건, 11건이었으며, ‘면역학’ 분야가 포함된 거래는 13건이었습니다.

항암 분야에서는 항체약물접합체(ADC)와 KRAS 표적 치료제, 이중항체 등 차세대 항암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거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중국 바이오기업이 개발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미국과 유럽 기업이 도입하는 계약이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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