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노이가 미국 오릭파마슈티컬스에 기술이전한 차세대 EGFR 변이 표적 TKI인 ‘에노저티닙’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환경에서 ORR 80%를 기록한 임상1b상 중간 결과를 내놨

보로노이가 미국 오릭파마슈티컬스에 기술이전한 차세대 EGFR 변이 표적 TKI인 ‘에노저티닙’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환경에서 ORR 80%를 기록한 임상1b상 중간 결과를 내놨습니다.

이는 기존 치료 경험이 없는 EGFR 비정형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23명 중 효능 평가가 가능한 20명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특히 측정 가능한 뇌전이 병변을 가진 환자의 두개 내 객관적 반응률(iORR)은 67%를 기록했으며, 이 중 두개 내 완전관해(CR) 2건도 나왔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보로노이의 파트너사인 오릭파마슈티컬스가 오는 23일부터 27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6)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에노저티닙의 임상1b상 연구 초록이 공개됐습니다.

에노저티닙은 보로노이가 지난 2020년 오릭파마슈티컬스에 최대 6억2100만달러 규모로 기술이전한 비가역적 EGFR 및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형(HER2) 억제제로, 경구용(먹는) NSCLC 치료제 후보물질입니다. 이 후보물질은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해 뇌전이 병변에도 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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