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글로벌 바이오&파마 플라자’에서 필리핀 및 베트남 기업과 총 327만달러(약 43억원) 규모의 ‘항암제’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GBPP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KPTA)과 함께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약품 수출 상담회’ 행사입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KOTRA와 협력해 수출 바우처 사업, 해외 지사화 사업 등 다양한 해외 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이번 행사에도 참가해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확대 및 신규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유나이티드제약은 행사 첫날 필리핀 및 베트남 현지 제약업체와 항암제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필리핀 제약업체인 퀄리메드(Qualimed Pharma Inc.)와는 총 250만달러(약 33억원) 규모의 ‘다품목 항암제’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베트남 다이남(Dai Nam Ha Noi JSC)과는 총 77만달러(약 10억원) 규모의 항암제 ‘하이드린캡슐(성분 Hydroxyurea 500mg)’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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