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의 콜라겐·트롬빈 복합 지혈제인 ‘헤모클로’가 최근 식약처로부터 ‘4등급 융복합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시지바이오의 콜라겐·트롬빈 복합 지혈제인 ‘헤모클로’가 최근 식약처로부터 ‘4등급 융복합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획득했습니다.

‘헤모클로’는 외과적 수술 시 1차 지혈 이후 추가적인 지혈이 필요하거나, 혈액이 서서히 배어 나오는 삼출성 출혈 부위에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흡수성 체내용 지혈용품’입니다.

이 제품은 ‘콜라겐’과 ‘트롬빈’의 서로 다른 지혈 작용을 결합했습니다. 콜라겐은 출혈 부위에서 혈소판의 부착과 응집을 유도하고, 트롬빈은 혈액 내 피브리노겐이 피브린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촉진해 혈액 응고를 돕습니다.

핵심 제형 기술은 미세섬유 구조의 콜라겐을 미리 수화한 슬러리 형태로 구현한 것입니다. 의료진이 콜라겐에 별도로 수분을 공급하는 과정 없이 트롬빈 함유 지혈 파우더와 혼합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5회 혼합만으로 트롬빈이 균일하게 분포하도록 설계해 제품 준비 절차를 간소화하고, 혼합에 따른 사용 편차를 줄이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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