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셀트리온의 영업이익이 회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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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셀트리온의 영업이익이 회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고수익 후속 제품의 판매 비중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수익성 개선 흐름이 한층 뚜렷해졌습니다.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5000억원, 영업이익 51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8%, 영업이익은 69.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7%p 오른 34%를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 증가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기존 제품과 신규 제품의 판매가 고르게 확대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후속 제품군의 매출 비중이 빠르게 상승한 점이 주효하게 작용했습니다. 생산 효율화와 원가 구조 개선이 지속된 점도 수익성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이번 실적은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셀트리온은 제품 믹스 개선과 원가 절감 효과를 바탕으로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연간 사업계획 달성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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