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가 유럽종양학회에서 폐암·대장암·전립선암 등 ‘고형암’ 치료제 및 신약 후보물질 7종의 신규·추가 임상 데이터를 공개합니다.

애브비가 유럽종양학회에서 폐암·대장암·전립선암 등 ‘고형암’ 치료제 및 신약 후보물질 7종의 신규·추가 임상 데이터를 공개합니다.

특히 c-Met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인 ‘테맙-A(Temab-A, 성분 텔리소투주맙 아디주테칸)’는 진행성 ‘대장암’ 임상1상에서 표준치료군보다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mOS)이 수치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애브비는 오는 2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6) 연례 학술대회’에서 7개 항암 자산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발표 대상에는 차세대 ADC와 이중특이성 항체 등 개발 중인 항암신약 후보물질과 기존 허가 치료제의 임상·바이오마커 분석 결과 등이 포함됩니다.

‘테맙-A’는 c-Met을 표적으로 하며, 토포이소머라제1(Top1) 억제제를 탑재한 차세대 ADC 후보물질입니다. 이전 치료를 받은 진행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1상에서 안전성 선행 평가 및 용량 최적화 코호트의 통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테맙-A 2.4mg/kg과 베바시주맙’ 병용군의 객관적 반응률(ORR)은 30%였습니다. 추적관찰기간 중앙값 18.2개월 기준 병용군 30명의 mOS는 14.7개월로, 표준치료군 20명의 10.2개월보다 수치상 높았습니다.

이 결과는 c-Met 단백질 발현 수준과 관계없이 관찰됐으며, 새로운 안전성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애브비는 해당 병용요법을 글로벌 임상3상에서 추가 평가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181
פתח את הפוסט בטלגר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