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ADC 전문 콘퍼런스인 ‘2026 월드 ADC 샌디에이고’에 참가해 ADC 서비스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월드 ADC는 글로벌 ADC 기업 및 전문가들이 모여 차세대 ADC 개발 전략과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장으로, ADC 분야에 있어 글로벌 최고 권위의 행사로 꼽힙니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400개 이상 기업, 관계자 1300명 이상이 참석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년 연속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위탁연구(CRO)부터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에 이르는 ADC 전 주기(End-to-end) 서비스 역량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특히 기존의 항체의약품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모든 ADC 생산 과정을 단일 거점 내에서 수행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또 별도의 단독 미팅룸도 활용해 다양한 고객사와의 접점도 확대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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