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개발기업인 루닛과 뉴로핏이 신약 개발 현장에서 쌓은 임상 근거와 연구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매출 확대를 모색합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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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개발기업인 루닛과 뉴로핏이 신약 개발 현장에서 쌓은 임상 근거와 연구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매출 확대를 모색합니다.

두 기업은 각각 항암제 치료 대상 환자를 정밀하게 구분하고, 치매 치료제 임상시험에 필요한 뇌영상을 분석하는 등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협업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신약 개발 임상 연구를 통해 기술의 활용 근거를 확보하고, 이를 제약사 고객 확보와 후속 분석 수주로 연결하려는 모습입니다.

양사가 신약 개발 현장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배경에는 관련 사업의 매출 성장세가 있습니다. 루닛은 루닛 스코프를 연매출 100억원대 사업으로 키웠습니다. 뉴로핏의 경우 이미징 CRO가 올해 상반기 회사 전체 매출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구 수행 경험을 축적하면서 추가 고객과 분석 물량을 확보하는 것이 외형 확대의 과제로 떠오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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