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의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 ‘자큐보’가 고지혈증 치료제와의 병용 투여에 대한 임상 근거를 확보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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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의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 ‘자큐보’가 고지혈증 치료제와의 병용 투여에 대한 임상 근거를 확보했습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와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의 항정상태(steady-state) 약동학적 약물상호작용(DDI)을 평가한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Drug Design, Development and Therapy(DDDT)’에 게재됐다고 밝혔습니다.

DDDT는 2026년 JCR(Journal Citation Reports) 기준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IF) 6.1을 기록한 SCI(E)급 국제학술지로, 신약 설계부터 개발, 약동학적 특성 및 임상 적용까지 의약품 개발 전반에 관한 연구를 다룹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자큐보는 위산분비억제제와 심혈관계 약물을 함께 복용하는 환자가 많은 실제 진료 환경에서 병용 처방에 대한 임상적 근거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아토르바스타틴은 고지혈증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스타틴 계열 약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사용됩니다. 주로 간 대사효소인 CYP3A4를 통해 대사되며, 자스타프라잔 역시 CYP3A 경로로 대사됩니다.

이에 두 약물을 함께 복용할 때 상호작용 여부는 실제 환자의 치료 및 투약방식과 직접 연결되는 만큼 임상적인 데이터 확보는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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