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밋테라퓨틱스가 ‘이보네시맙’에 루닛의 AI 병리 분석 기술인 '루닛 스코프'를 접목합니다.
종양미세환경(TME)을 정밀 분석해 면역관문과 혈관신생을 동시에 겨냥하는 이보네시맙의 치료 반응을 이해하고, 환자 선별에 활용할 바이오마커를 탐색한다는 구상입니다.
서밋은 루닛의 AI 병리 분석 플랫폼 ‘루닛 스코프 IO(Lunit SCOPE IO)’를 이보네시맙의 면역항암제 개발 프로그램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종양미세환경에 따른 조직 특성이 이보네시맙의 치료 반응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탐색할 계획입니다. 분석 결과는 향후 이보네시맙에 대한 중개연구와 탐색적 바이오마커 전략, 임상개발 계획 수립에 활용합니다.
이보네시맙은 면역관문 단백질인 PD-1과 VEGF를 동시에 표적하는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이중항체 후보물질입니다. 이번 협력은 여러 암종에서 임상 성과를 축적하고 있는 이보네시맙의 후속 개발 전략에 AI 병리 분석을 접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전망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