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이 CAR-T 치료제인 ‘림카토’의 연내 건강보험 적용 출시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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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이 CAR-T 치료제인 ‘림카토’의 연내 건강보험 적용 출시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약가 협상을 진행하는 동시에, 국내 주요 상급 종합병원의 원내 도입 승인을 확보하면서 급여 등재 이후 실제 처방으로 이어질 기반을 넓히고 있습니다. 국내 생산시설을 통한 공급기간 단축과 임상에서 확인한 치료 효과를 바탕으로,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상급 종합병원인 ‘빅5 병원’ 내 림카토에 대한 랜딩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앞서 림카토는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의 약사위원회(D/C)를 순차적으로 통과했습니다. 여기에 나머지인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성모병원 역시 연내 통과가 유력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빅5 병원을 포함한 주요 거점 병원 모두가 림카토 허가 임상에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D/C 통과는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해당 의료진의 친숙도에서부터 부작용 등 안전성까지 예측 가능한 수준으로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큐로셀이 지난 4월 목표로 제시한 림카토 공급기관을 올해 말 25곳, 내년 1분기까지 30곳으로 확보한다는 당초 계획에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급여 등재 절차도 후반부에 진입했습니다. 림카토는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뒤 7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급여기준이 설정됐습니다. 이어 지난달 3일 열린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는 ‘평가금액 이하 수용’을 조건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큐로셀은 건보공단 약가 협상과 후속 급여 등재 절차를 거쳐, 이르면 연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림카토를 공급한다는 목표입니다. 병원별 도입과 급여 등재가 맞물린다면, 림카토의 매출도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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