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약 개발기업인 큐리언트가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론자와 사이클린의존성인산화효소7(CDK7) 저해제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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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약 개발기업인 큐리언트가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론자와 사이클린의존성인산화효소7(CDK7) 저해제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론자는 큐리언트의 CDK7 저해제를 활용해 차세대 이중 페이로드(Dual-Payload)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큐리언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개별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넘어, 글로벌 ADC 플랫폼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론자는 12일(현지시간) 큐리언트와 CDK7 저해제의 이중 페이로드 ADC 개발·활용을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큐리언트가 임상 단계에서 개발 중인 높은 선택성과 효능을 갖춘 CDK7 저해제가 포함됐습니다. 다만 업프론트(계약금)와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로열티(경상 기술료) 등 구체적인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론자, 큐리언트 CDK7 기술 확보…이중 페이로드 ADC ‘SYN-duo CC’ 공개
◇큐리언트, QP101 개발 넘어 글로벌 ADC 플랫폼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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