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와 테바가 공동 개발 중인 ‘두바키투그(duvakitug)’가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b상에서 44주 유지치료 후에도 높은 임상적 관해율과 반응률을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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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와 테바가 공동 개발 중인 ‘두바키투그(duvakitug)’가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b상에서 44주 유지치료 후에도 높은 임상적 관해율과 반응률을 보였습니다.

사노피와 테바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유럽소화기학회 주간(UEG Week 2026)’에서 임상2b상(RELIEVE UCCD)의 장기연장(LTE)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에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 72명과 크론병 환자 58명 등 총 130명이 참여했습니다. 환자들은 두바키투그 450㎎ 또는 900㎎을 4주마다 피하주사(SC)로 투여받도록 무작위 배정됐습니다. 유지치료 기간은 44주이며, 앞선 유도치료를 포함한 전체 치료 기간은 최대 58주입니다.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44주 임상적 관해율은 450㎎군 47%, 900㎎군 58%로 나타났습니다. 임상반응률은 각각 82%, 87%, 내시경적 개선율은 59%, 63%였습니다.

크론병 환자에서는 내시경 반응률이 450㎎군 41%, 900㎎군 55%로 집계됐습니다. 임상반응률은 각각 81%, 87%, 임상적 관해율은 81%, 84%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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