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팀이 EGFR 표적치료제인 ‘렉라자’에 내성이 발생한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렉라자와 항암화학요법’을 병용하는 후속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국내 연구팀이 EGFR 표적치료제인 ‘렉라자’에 내성이 발생한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렉라자와 항암화학요법’을 병용하는 후속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기존 표적치료제에 내성이 발생하더라도 투여를 중단하지 않고, 항암화학요법을 추가하면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김혜련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와 홍민희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심병용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내과 교수 등이 참여한 국내 다기관 연구팀은 이같은 내용의 임상2상(LUCAS)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유럽암저널(European Journal of Cancer)’에 발표했습니다. 김혜련 교수는 교신저자를, 홍민희 교수와 심병용 교수는 공동 제1저자를 맡았습니다.

◇렉라자 내성 환자 86명 대상…mPFS 9.5개월·객관적 반응률 36%
◇‘BBB 투과’하는 렉라자, 뇌전이 환자서도 항종양 활성…두개 내 PFS 9.9개월
◇‘EGFR 유전자 증폭 환자’ 치료 성과 저조…3등급 이상 이상반응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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