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 에이비엘바이오의 미국 파트너사 컴퍼스가 개발 중인 ‘토베시미그(tovecimig)’가 진행성 담도암 2차 치료에서 항암화학요법 대비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했습니다.

[ESMO] 에이비엘바이오의 미국 파트너사 컴퍼스가 개발 중인 ‘토베시미그(tovecimig)’가 진행성 담도암 2차 치료에서 항암화학요법 대비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했습니다.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2026) 발표 초록에 따르면, 컴퍼스가 진행한 ‘COMPANION-002’ 연구 결과 진행성 담도암 2차 치료 임상2·3상에서 토베시미그는 파클리탁셀 단독요법보다 객관적 반응률(ORR)과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유의하게 개선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오는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구두 발표될 예정입니다. 토베시미그는 델타 유사 리간드4(DLL4)와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A(VEGF-A)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종양 혈관신생에 관여하는 신호전달을 억제하도록 설계됐습니다.

◇객관적 반응률 17.1% vs 5.3%…질병 진행 위험 56% 감소
◇3등급 이상 고혈압 44%…FDA, 생존 이익 입증 위한 추가 임상 권고
◇ FDA, BLA 위한 추가 임상 권고…기존 데이터로 컴퍼스 허가 추진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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