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GC녹십자와 신규 면역조절 항체인 ‘IMB-105’를 활용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이중항체 개발을 위해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습니다.
GC녹십자는 이번 계약에 따라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IMB-105를 기반으로 새로운 이중항체 조합을 탐색합니다. 양사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이중항체 조합을 선정하고, 향후 공동 연구와 라이선스 계약 등 후속 협력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IMB-105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목표로 개발 중인 항체 후보물질입니다. 이 후보물질은 기존 치료제와 다른 상위 면역신호 기전을 조절해 과도한 면역반응을 억제하고, 면역 균형을 회복하도록 설계됐습니다.
특히 이 후보물질은 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성과 효과 T세포(Teff)의 과도한 활성화를 억제하고, 조절 T세포(Treg)와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자가면역질환의 주요 병태생리에 관여하는 면역 이상을 조절한다는 게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개발 전략입니다.
GC녹십자는 이번 연구에서 IMB-105와 조합할 수 있는 신규 표적을 탐색하고, T세포의 균형 조절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이중항체 개발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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