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한미약품이 국내 첫 GLP-1 계열 비만신약의 허가 문턱을 넘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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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한미약품이 국내 첫 GLP-1 계열 비만신약의 허가 문턱을 넘었습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주도하는 국내 시장에서 ‘에페(성분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의료진과 환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가 다음 시험대입니다.


한국인 대상 임상 근거와 자체 생산 기반을 갖춘 한미약품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입니다.

치료를 시작할 때의 비용뿐 아니라 장기간 투약을 이어갈 때의 부담까지 얼마나 낮출 수 있느냐가 초기 안착과 지속적인 처방을 가를 변수로 꼽힙니다.

한미약품은 이르면 이달 말 에페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허가 이후의 관심은 '실제 공급가격'과 '처방 현장의 경쟁력'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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