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의 지속형 GLP-1 RA인 ‘페그세브레나타이드’가 표적항암제와의 병용을 통해 뇌종양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6,524 subscribers
Open in Telegram
디앤디파마텍의 지속형 GLP-1 RA인 ‘페그세브레나타이드’가 표적항암제와의 병용을 통해 뇌종양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전임상 연구에서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고, 생존기간을 연장하는 효과가 관찰됐습니다.

디앤디파마텍은 자사의 GLP-1 RA인 페그세브레나타이드를 표적항암제인 ‘보라시데닙(vorasidenib)’과 병용한 전임상 연구 결과가 글로벌 생명과학 논문 사전공개 플랫폼인 ‘바이오아카이브(bioRxiv)’에 공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IDH 변이 신경교종(mIDH glioma)’을 대상으로 암세포 사멸 유도와 유의미한 생존기간 연장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이번 연구는 뇌종양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대학(UCSF) 신경외과 존 드 그루트(John de Groot) 교수와 방사선 및 생물의학 영상학과 파비트라 비스와나스(Pavithra Viswanath) 교수 연구팀이 주도했습니다.

해당 논문 제목은 ‘IDH 변이 신경교종에서 GLP1R 작용제와 보라시데닙의 과산화아질산염 매개 세포독성 수렴 효과(GLP1R agonists and vorasidenib converge on peroxynitrite-mediated cytotoxicity in mutant IDH glioma)’입니다. 디앤디파마텍은 미국 자회사인 뉴랄리(Neuraly)를 통해 페그세브레나타이드 연구용 약물을 제공하고, 관련 기전 논의를 지원했습니다.

이번 연구의 가장 큰 의의는 기존 IDH 변이 표적치료제의 종양 증식 억제 효과를 넘어, 서로 다른 두 약물의 상호보완적 작용을 통해 암세포의 직접적인 사멸을 유도하는 새로운 병용 치료 기전을 규명했다는 점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354
Open post i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