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가 항암제와 HIV 치료제 등 전문의약품의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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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가 항암제와 HIV 치료제 등 전문의약품의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핵심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했음에도, 구조조정 비용이 일부 반영되면서 총 영업이익은 16% 줄었습니다.

GSK는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총매출이 89억파운드(약 15조898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의약품 부문의 호조가 매출과 핵심 영업이익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항암제 매출이 6억2200만파운드(약 1조11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 성장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백신 매출은 25억8300만파운드(약 4조6200억원)로 2% 감소했습니다.

3분기 핵심 영업이익은 30억7600만파운드(약 5조5000억원)로 5% 증가했으나, 총 영업이익은 21억2700만파운드(약 3조8000억원)로 16% 감소했습니다.

이는 자사의 '성장 가속(Accelerate Growth)' 프로그램 관련 구조조정 비용 3억2800만파운드(약 5860억원)가 반영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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