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존슨앤드존슨(J&J)의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인 ‘리브리반트’와 국내 제약사 유한양행의 ‘라즈클루즈’ 병용요법이 올해 3분기 글로벌 매출 3억2000만달러를 기록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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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존슨앤드존슨(J&J)의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인 ‘리브리반트’와 국내 제약사 유한양행의 ‘라즈클루즈’ 병용요법이 올해 3분기 글로벌 매출 3억20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2% 증가한 것으로,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3억달러(약 4000억원)를 돌파했습니다. 특히 미국 외 지역 매출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J&J는 13일(현지시간) 투자자 대상 콘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3분기 매출이 253억9900만달러(약 34조1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율 영향을 제외한 영업 기준 성장률은 6.0%입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59달러로 전년 동기 2.80달러보다 7.5% 감소했습니다.

J&J에 따르면 ‘리브리반트와 라즈클루즈’ 병용요법의 3분기 글로벌 매출은 3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1억9700만달러(약 2600억원) 대비 62.3%, 전분기 2억8900만달러(약 3900억원) 대비 10.7% 증가했습니다. 2024년 1분기 4700만달러(약 630억원)였던 분기 매출은 약 2년 반 만에 6.8배 수준으로 확대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미국’ 매출이 2억100만달러(약 2700억원)로 전년 동기 1억3600만달러(약 1800억원) 대비 47.9%, 전분기 대비 5.8% 증가했습니다. ‘미국 외 지역’ 매출은 1억1900만달러(약 1600억원)로 전년 동기 6100만달러(약 820억원) 대비 94.5% 급증했으며, 전분기와 비교해도 20.2% 늘었습니다. 미국 외 지역이 미국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동기 약 31%에서 올해 3분기 약 37%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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