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중국’ 바이오기업의 기술수출(L/O)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중국’ 바이오기업의 기술수출(L/O)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주요 신약 개발 라이선싱 및 파트너십 거래 24건 중 중국 기업이 기술을 제공한 계약은 9건으로, 총 잠재 계약 규모가 19조2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항암제와 비만 치료제뿐만 아니라, 초기 신약 발굴 플랫폼까지 중국 혁신자산의 확보 범위를 넓히는 모습입니다.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이 최근 공개한 ‘2026년 9월 신약 개발 관련 주요 Deal’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라이선싱 및 파트너십 거래는 총 2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계약금액이 공개된 18건의 총 잠재 계약 규모는 268억8900만달러(약 36조1100억원)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국 기업의 기술수출은 9건으로, 전체 거래의 37.5%를 차지했습니다. 총 잠재 계약 규모는 142억9000만달러(약 19조1900억원) 이상으로 전체 공개 계약금액의 약 53.1%에 달했습니다.

다국적 제약사인 일라이릴리(Eli Lilly), 로슈(Roche), MSD(미국 머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 등이 중국 기업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거래 대상도 임상 단계 후보물질에서 항체 기반 치료제와 인공지능(AI) 활용 신약 발굴 플랫폼으로 다양해졌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105
פתח את הפוסט בטלגר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