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의 폐동맥고혈압 치료제인 ‘소타터셉트(제품명 윈레브에어)’가 유럽심장학회·호흡기학회(ESC/ERS)의 폐동맥고혈압 가이드라인 개정안에서 ‘강한 권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MSD의 폐동맥고혈압 치료제인 ‘소타터셉트(제품명 윈레브에어)’가 유럽심장학회·호흡기학회(ESC/ERS)의 폐동맥고혈압 가이드라인 개정안에서 ‘강한 권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권고는 ‘중간-저위험’, ‘중간-고위험’ 및 ‘고위험’ 환자에 대한 것입니다. 지난 2022년 ESC/ERS 폐고혈압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소타터셉트의 등장과 임상 근거 축적으로, 빠르게 발전한 치료 환경의 변화를 진료지침에 반영하기 위해 4년 만에 조기 갱신됐습니다.

소타터셉트는 폐동맥고혈압 치료를 위해 게열 내 최초(first-in-class)로 승인된 ‘액티빈 신호전달 억제제(Activin Signaling Inhibitor)’로, 폐동맥고혈압의 원인으로 알려진 혈관 증식 신호를 표적해 두꺼워진 혈관벽과 변형된 폐혈관 구조를 되돌릴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혁신신약입니다.

유럽호흡기학회 폐동맥고혈압 진료지침 개발위원회는 저위험군 환자를 제외한 모든 환자군에서 소타터셉트의 추가를 강하게 권고했습니다. 해당 권고의 근거 수준은 ‘높음(high certainty of evidence)’으로 평가받아 소타터셉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ESC/ERS 가이드라인에서 중간-저위험, 중간-고위험 및 고위험 환자의 치료에서 가장 높은 권고 등급을 받은 약제가 됐습니다(2026년 10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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