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MSD가 한미약품으로부터 기술도입한 MASH 신약 후보물질 ‘에피노페그듀타이드(MK-6024)’가 임상2b상에서 위약 대비 MASH 해소율을 유의하게 높였습니다.
특히 7mg 용량은 간 섬유화 개선에서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으며, 연구진은 해당 용량이 가장 양호한 유익성·위험성 프로파일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6일 0시 공개된 미국간학회(AASLD) 초록에 따르면, 에피노페그듀타이드 7mg을 52주간 투여한 환자의 섬유화 악화 없는 MASH 해소율은 63%로, 위약군 13%를 웃돌았습니다. 지방간염 악화 없이 섬유화가 1단계 이상 개선된 비율은 52%로 위약군 21%보다 높았습니다.
에피노페그듀타이드는 주 1회 피하주사(SC)로 투여하는 GLP-1·글루카곤 수용체 공동작용제입니다.
- 7mg·52주 기준…위약군 각 13%·21% 대비 통계적 유의성 확보
- 섬유화 개선율 52%, 세마글루타이드 25%의 수치상 약 2배
- 모든 용량서 위약 대비 MASH 해소 유의…10mg은 섬유화 개선 유의성 미달
- 연구진 “7mg 용량, 가장 양호한 유익성·위험성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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