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는 벨버리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로부터 자사의 황반변성 치료제 프로그램인 ‘OLX301A’의 호주 임상2a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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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는 벨버리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로부터 자사의 황반변성 치료제 프로그램인 ‘OLX301A’의 호주 임상2a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습니다.

이번 임상2a상은 ‘지도 모양 위축(GA)’을 동반한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 총 64명을 대상으로, OLX301A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해당 임상은 다기관·무작위 배정·모의 시술군 대조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24주 시점에서 망막 시세포의 상태를 반영하는 타원체 구역(EZ)의 손상 진행 정도를 주요 지표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OLX301A는 올릭스의 자체 리보핵산(RNA) 간섭 기술 플랫폼인 ‘오아시스(OASIS)’의 안과질환 특화 플랫폼인 ‘오아시스아이(OASIS-Eye)’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치료제 후보물질입니다. 앞서 미국 임상1상에서 단회 및 반복 투여에 대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으며, 일부 환자에서 최대교정시력(BCVA) 개선 등 초기 유효성 신호도 관찰됐습니다.

올릭스는 이번 승인을 바탕으로 현지 임상 개시를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다국가 임상 추진을 통해 환자 모집 및 임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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