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티지랩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글로벌 약물 전달 학회인 ‘PODD 2026’에서 초고농도 바이오의약품 피하주사(SC) 제형 플랫폼인 ‘IVL-BioFluidic’의 핵심 연구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인벤티지랩은 29일(현지시간) 발표에서 ‘항체’와 ‘항체약물접합체(ADC)’의 입자화 이후 구조·기능 분석, 피하 투여 후 약동학(PK), 안정성, 고농도 현탁액의 주사 용이성 관련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입자화한 바이오의약품의 체내 방출·흡수 양상을 확인한 ‘비임상 PK 결과’입니다.
인벤티지랩은 오리지널 항체의약품들(리툭시맙, 트라스투주맙, 베바시주맙 및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에 대해 IVL-BioFluidic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입자화를 모두 성공적으로 완성했으며, 재용해한 샘플에서도 대조약과 구조적·기능적 차이가 거의 없이 유효성 및 안정성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입자화된 제형을 현탁해 ‘25G 주사침’으로 동물에 피하투여했으며, 약물의 흡수 및 분포가 약동학적으로 차이점 없이 동등하게 구현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발표로 인벤티지랩의 바이오의약품 초고농축 입자화 제조 및 개발 역량을 입증했으며, 많은 글로벌 제약사 전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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