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치료 불응암 신약 개발기업인 넥스아이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80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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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치료 불응암 신약 개발기업인 넥스아이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80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넥스아이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진행했습니다. 총 공모금액은 400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3668억원 수준입니다.

상장을 주관한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증시 변동성과 대내외 불확실성, 수요 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시장 친화적인 수준’에서 공모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1년 설립된 넥스아이는 면역항암치료 불응 인자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신약 개발기업입니다. 회사는 자체 통합 신약 개발 플랫폼인 ‘넥소라(NEXORA)’를 기반으로 개발한 첫 번째 파이프라인인 ‘NXI-101(이하 개발코드명)’을 세계 최초의 PD-1 면역관문억제제인 ‘옵디보(Opdivo)’를 개발한 일본 제약사 오노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에 2024년 기술이전했습니다.

넥스아이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활용해 후속 파이프라인인 ‘NXI-201’의 미국과 한국 임상1/2상을 추진합니다. 또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인 ‘NXI-S301’, ‘NXI-S160’, ‘NXI-S302’와 이중항체 후보물질인 ‘NXI-M501’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의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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