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원전주 1순위로 센트러스 에너지(LEU)를 보는 이유
이번 원전 사이클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신규 원전을 더 짓는다는 것보다 기존 원전을 전환투자하면서 그 원전에 넣을 연료를 누가 공급하느냐가 병목으로 올라오고 있다는 점.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미국의 기존 원전 출력증강과 중장기 신규 원전 투자가 동시에 확대되는 가운데, 센트러스 에너지(LEU)는 미국 내 LEU/HALEU 농축능력을 실제로 증설하고 있는 핵심 사업자.
미국 DOE와는 9억 달러 규모 HALEU 증설 계약을 체결했고, 6월 말 전체 Backlog는 45억 달러, 별도로 LEU/HALEU 증설과 연결된 조건부 계약도 약 30억 달러까지 증가.
최근에는 X-energy, Radiant, Antares가 연이어 LEU/HALEU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더 중요한 것은 고객사들이 선급금까지 지급하면서 센트러스의 농축 CAPA 증설을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점.
이는 HALEU가 단순한 미래 기대 전망이 아니라, 고객사가 먼저 물량을 확보해야 하는 희소성 자산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
센트러스는 9월에 5억 달러 증자로 주가가 크게 조정받았지만, 이 자금 역시 결국 미국 내 농축설비 확대에 사용될 수 있는 재원이라는 점. 즉 산업의 방향은 좋아지는데 자금조달 이슈로 주가가 먼저 내려온 상황이라 원전주 첫 반등을 노리는 현재 시점에서는 오히려 매력적인 위치라고 판단.
결국 이번 원전 사이클에서 핵심 발전사업자가 콘스텔레이션, 비스트라라면, 가장 희소한 병목은 핵연료와 농축이 될 것. 광인터커넥트에서 InP 기판과 광엔진의 포지션.
원전이 늘어날수록 모든 원자로가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것이 연료이고, 미국이 러시아 의존도를 낮추면서 자국 농축 공급망을 복원해야 한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원전 섹터의 알파 종목으로는 센트러스를 1순위로 볼 수 있음.
● 미국 원전주 1순위로 센트러스 에너지(LEU)를 보는 이유 이번 원전 사이클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신규 원전을 더 짓는다는 것보다 기존 원전을 전환투자하면서 그 원전에 넣을
테크밸리 Insight
@triple_stock태크밸리 × 더블알파 × IR Technology × Investment × Company 본 채널에서 언급하는 종목들은 매수/매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 채널에서 언급된 종목은 보유 중이거나 아닐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언제든지 사전 예고없이 매수/매도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본 채널의 게시물은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을 묻는 근거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3,249 مشتركًا
فتح في تيليجرا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