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지자흐·누쿠스 대기오염 심각…기준치 17.

우즈베키스탄 지자흐·누쿠스 대기오염 심각…기준치 17.6배 초과

10월 20일 우즈베키스탄 지자흐와 누쿠스에서 대기오염 수치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났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두 지역의 대기오염 농도는 기준치를 17.6배 초과했다.
수도 타슈켄트의 대기오염 수준은 보통 단계로 관측됐다. (upl.uz)


우즈베키스탄, 9개월간 외국인 관광객 1,030만 명 유치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1~9월 관광 목적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외국인은 1,030만6,78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0만 명(20.4%) 증가했다.
방문객이 가장 많은 국가는 키르기스스탄(284만 명), 카자흐스탄(240만 명), 타지키스탄(227만 명)이었다. 이어 러시아(98만 명), 아프가니스탄(38만 명), 중국(37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upl.uz)


타슈켄트, 건축 허가 없이 지어진 아파트 720여 곳 확인

우즈베키스탄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 셰르조드 히도야토프 장관은 타슈켄트에서 건축 당국의 허가 없이 지어진 다층 아파트 건물 720여 곳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건물들은 현재 검찰총장실이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건물의 사용 승인을 위해 구조적 안전성과 내구성을 검사하고, 어린이 놀이터와 주차장 등 필수 기반시설이 갖춰졌는지 확인하는 별도 절차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신규 건축 허가 심사에는 인공지능 기반 전자 시스템을 도입해 주차장과 어린이·체육시설, 쓰레기 수거 공간 등이 기준에 맞지 않으면 신청을 자동으로 반려하도록 했다. (gazeta.uz)


중국 기업, 우즈베키스탄 택시 시장 진출 추진

중국 기업이 우즈베키스탄에 차량 5,000대를 들여오고 자체 택시 호출 앱을 출시할 계획이다. 마만비야 오마로프 교통부 제1차관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조만간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진출은 얀덱스 고(Yandex Go)의 서비스 장애와 택시 요금 급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돼 시장 경쟁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쟁위원회는 택시 호출 플랫폼에 요금 산정 방식 개선과 운전자 계정 차단 문제 해결 등을 요청했다. (daryo.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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