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 고소득층 비중 크게 증가
최근 통계·분석 자료에 따르면 타슈켄트의 중상위 소득층 비중이 2021년 약 17%에서 2025년 71.5%로 크게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다른 도시에서는 28.9%, 농촌 지역에서는 25.7%를 기록해 타슈켄트의 소득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upl.uz)
가짜 APK로 60명 이상 금융피해
사마르칸트 지역의 20대 남성 2명이 텔레그램 가짜 계정으로 피해자들을 속여 악성 APK 파일을 설치하게 한 뒤 휴대전화에 접근해 은행카드의 돈을 빼돌린 사건이 적발됐다.
피해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60명 이상 발생했으며, 훔친 돈은 제3자 명의의 은행카드로 이체됐다.
당국은 절도 혐의로 형사사건을 수사 중이며, 최대 8년의 징역형이 가능하다.
※ 주의: 출처가 불분명한 텔레그램 링크나 APK 파일은 설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upl.uz)
타슈켄트 인근서 해시시 95kg 적발…시가 1천만 달러 이상 추정
타슈켄트주 키브라이 지역에서 대규모 마약 밀매 조직이 적발됐다.
우즈베키스탄 관세위원회 밀수단속국과 국가안보국(SGB)은 현장에 숨겨져 있던 해시시 약 95kg을 압수하고 관련자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압수된 해시시는 들판의 나무 사이에 놓인 4개의 자루에 109개 묶음으로 나뉘어 은닉돼 있었다. 수사기관은 마약을 가지러 올 사람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장소를 8일간 감시한 뒤 현장에 나타난 2명을 붙잡았으며, 마약 은닉을 지시한 인물도 함께 검거했다.
당국에 따르면 압수된 해시시는 약 70만 회분에 해당하며, 암시장에서는 그 가치가 1천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은닉을 지시한 용의자는 과거에도 휘발유 밀수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형사사건이 개시됐으며, 정확한 범행 경위와 마약 유통 경로 등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uznews.uz)
타슈켄트서 한가위 추석 행사 개최
지난 26일 타슈켄트 한국문화예술의 전당에서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문화센터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통문화 체험과 다양한 먹거리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투호, 팽이치기, 팽이 돌리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했으며, 달고나 만들기와 김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붕어빵, 핫도그, 떡볶이, 라면 등 한국 음식과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gazeta.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