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원으로 타슈켄트에 265병상 국립암센터 건립 추진 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한국 기업 AUM & LEE Architects & Associates와 타슈켄트 국립암센터 건립을

한국 지원으로 타슈켄트에 265병상 국립암센터 건립 추진

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한국 기업 AUM & LEE Architects & Associates와 타슈켄트 국립암센터 건립을 위한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 새 센터는 265병상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수출입은행의 1억 2,750만 달러 규모 저리 차관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 측은 설계와 건설 관리·감독, 의료장비 선정, 의료서비스 및 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자문한다.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품질, 영상의학, 핵의학, 방사선 치료 분야의 실무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국립암센터는 한국의 지원으로 조성되는 타슈켄트 의료 클러스터의 일부다. 우즈베키스탄은 앞서 300병상 규모 성인 종합병원 건설도 추진했으며, 양국은 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료 인력 양성 분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gazeta.uz)


타슈켄트 난방 공급 시기 미정…11월 시작 전망

타슈켄트에서 야간 기온이 떨어지면서 아파트 난방 공급 시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난방 시작일은 확정되지 않았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타슈켄트의 난방 시즌은 일평균 외부 기온이 5일 연속 영상 8도 이하로 유지될 때 시작된다. 다만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당국이 난방 공급을 앞당길 수 있으며, 올해는 11월 중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upl.uz)


타슈켄트, 보행자 사망 사고 후에야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타슈켄트에서 보행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뒤에야 해당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설치됐다. 지난 10월 22일 오후 3시께 파르하드 자동차부품시장 인근 소순환도로에서 20세 여대생이 쉐보레 오닉스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운전자 역시 20세로 확인됐다.
사고 지점은 상점과 주택이 밀집해 있고 인근에 대학도 있지만, 사고 당시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였다. 당국은 사고 다음 날 신호등을 설치했다. 도로 중앙에 세워진 방호 울타리도 사고 예방에 효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지적됐다.
현지 언론은 보행자 사망 이후에야 안전시설이 마련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차량 중심의 도로 설계와 교통 관리 문제를 비판했다. 부실한 도로 교통 체계로 인한 사망 사고에 누가 책임을 질 것인지도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gazeta.uz)


타슈켄트, 아미르 테무르·양기 세르겔리 도로에 BRT 건설 착수

타슈켄트에서 아미르 테무르 대로와 양기 세르겔리 도로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전용 노선 건설이 시작됐다. 1단계 공사 구간은 두 도로 각각 1.4㎞이며, 도로 중앙에 버스 전용 구간을 조성하고 나머지 차로는 양방향 통행을 유지한다.
교통당국은 공사期间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우회 경로 이용을 당부했다. 샤흐리삽스 거리에서 진행 중인 공사 구간과 연결되면 양기 세르겔리에서 쇼타 루스타벨리, 샤흐리삽스, 아미르 테무르를 거쳐 유누사바드까지 이어지는 통합 BRT 노선이 구축될 예정이다.
당국은 무키미, 카라타시·쿠크차 다르보자, 파르켄트 거리와 미르조 울루그벡 대로에도 BRT 노선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gazeta.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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