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6, 흑해에서 불가리아 상선 2척이 공중·해상 드론 공격을 받음
- 선박 1척은 침몰하고 다른 1척은 파손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공격 주체로 지목
- 불가리아 총리는 드론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밝힘
라데프 총리는 수요일, 이번 공격 이후 정부가 지대공미사일 체계 5개 추가 구매를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도입 체계로 주목할 대상은 독일 Diehl Defence의 IRIS-T SLM
- 불가리아는 이미 해당 체계 1개 도입 계약을 체결
- 기존 계약에 추가 5개 구매 옵션이 포함
→ 6일의 사례 또한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공격이 의심되는 경우이며
유럽의 기존 방공 확충 계획 시급성이, 실제 드론 공격으로 부각된 사례 중 하나입니다.
→ 앞서, 불가리아의 인접국 루마니아는 한국산 휴대용 대공미사일 신궁 구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천궁-II도 올해 6월 수출 협상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 불가리아는 IRIS-T SLM을 우선계약했기 때문에 이를 먼저 도입하나, 차후 추가 방공미사일도 도입할 것으로 생각되며
Patriot, SAMP, NASAMS, 그리고 당연히 천궁-II나 L-SAM도 후보군입니다.
흑해 주변국의 방공 수요 확대와 함께, 국내 방공산업 해외 수출 기회 확대도 기대됩니다.
🔗 Reuters 🔗 불가리아 정부 발표 🔍 지엘리서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