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체 인력의 4분의 1이 넘는 6만 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단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과 캐나다, 인도, 영국의 레벨 70 이하 직원 대상인데요. 지난 4월과 달리 / 이번에는 부사장급 인사까지 대상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이 배경에는 막대한 자본 지출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요. 앤트로픽 지원 등으로 현금흐름 압박이 커지자, 체질 개선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방어하겠다는 복안입니다
애플
제프리스는 실적 발표를 앞둔 애플에 대해 '시장수익률 하회', 즉 사실상 매도 의견을 유지하자 / 개장 직후 매도세가 유입되었습니다. 제프리스는 '12월 분기'를 문제 삼았습니다.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맥스의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한 데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 애플의 매출-총이익률을 압박할거라고 봤습니다. 그 이후에는 주가를 보시면 / 애플이 더 얇고 가벼워진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하자 /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것도 잠시 … 다시 하향 곡선을 그려나갔습니다. 내부 디스플레이 결함 논란이 불거진 영향인데요. 문제가 된 부분은 힌지 부위죠. 애플은 소수 기기에서 나타난 문제라면서 공식 보증을 통한 무상 교체를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보증 기간 외 수리비가 기기값의 절반 수준인 999달러에 달하는 만큼, 내구성 논란이 조기에 진화되지 못할 경우 초기 흥행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메타
메타가 인공지능 인프라와 초지능 기술 투자를 위해 / 95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350억 달러 규모의 공모 증자를 우선 진행한 뒤, 향후 시장 매각 프로그램을 통해 600억 달러를 추가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 이번 조달에는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최대 50억 달러 규모의 지분 참여 의사를 밝히며 끈끈한 AI 동맹을 확인했죠. 하지만 월가 투자자들의 표정은 썩 밝지만은 않은데요. 실적은 잘 나왔지만, 여전히 현금흐름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시장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테슬라
테슬라는 / 갭상승 출발한 뒤, 개장 직후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었는데요/ 바클레이스에서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전격 상향 조정하고 / 목표주가 역시 370에서 450달러로 큰 폭으로 올려 잡은 영향입니다. 바클레이스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논의가 현실화될 경우 테슬라 주가에 상당한 기업결합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그리고 "합병 외에도 테슬라 자체 체력이 살아났다"는 점에 주목하는데요. 지난 2년 동안 역성장하던 전기차 판매가 FSD와 중국 상하이 공장 수출 증가 덕분에 올해부터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선 데다, 에너지 사업부가 / 2027년 물량까지 사실상 완판됐다는 겁니다.
스페이스X
스페이스X에 대한 // 개장 직후 매도 압력이 유입됐지만 / 긍정적인 투자은행 리포트가 유입되면서 가파르게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스페이스X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8달러에서 268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도이치방크 역시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230에서 250달러로 높여 잡으며 상승 여력을 제시하자 장중 최고점을 터치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뉴스는 쏟아졌습니다 / 스페이스X는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인 /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계열사와 /약 400억 달러 규모의 / AI 칩 및 서버 리스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는데요. AI·우주 네트워크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주가를 뒷받침해줬습니다. 400억 달러 규모의 부채 조달 확보이슈까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 장 마감을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이 추가 출회되면서 상승폭을 반납하며 ---%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론
개장 직후 일시적으로 밀리며 장중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 저가 매수세와 엔트로픽 IPO 서류 제출 등으로 인한 반도체 전반의 훈풍을 타고 반등했습니다. 마이크론의 투심을 견인한건 / 뱅크오브아메리카인데요. 마이크론 경영진과의 연쇄 미팅을 마친 뒤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대해 "한층 더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됐다고 밝히면서 / 마이크론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1550달러의 목표주가를 유지했습니다.
엔비디아
IBM과 엔비디아가 손을 잡았습니다. 이번 협력은 / 사람 직원처럼 AI 에이전트에게도 고유한 디지털 신원표를 부여해 이상 행동이나 권한 남용을 실행 단계에서 선제 차단하겠다는 구상인데요. 전문가들은 이번 결합이 /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한층 낮출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주가에 힘을 보탠건 월가의 긍정적인 의견입니다. 파이퍼 샌들러는 엔비디아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재확인했습니다. 핵심은 차세대 칩 '베라 루빈'인데요! 양산 준비가 순조롭게 돌아가고 있고, 회사 측이 이미 2028 회계연도 매출이 전년 대비 70% 이상 뛸 거라고 자신감을 보인 만큼, 이번 실적 발표에서도 월가 예상치를 가볍게 뛰어넘을 거라는 자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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