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vin Warsh 연준 의장
(중립, 당연직)
• 연준은 물가 안정을 달성하겠다고 분명히 했지만 회의 결과를 미리 판단하지 않으며(I don’t believe in pre-judging meetings), 남은 2026년 회의에서 무엇을 할지 말하지 않을 것. 10월·12월 FOMC 때마다 고용·물가 상황을 판단(crystallizing)할 것
• 9월 FOMC 이후 세계경제는 대체로 연준 예상대로(broadly conformed to our expectations) 움직였음
• 지금은 구조적 성장과 투자 급증(investment surge)이 나타나고 있으며, 투자 급증은 세계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상방 요인
• AI는 공급 충격보다 수요 측면에 먼저 영향을 주며(AI is going to hit the demand side of the economy before the supply shock), 고용에 미치는 단기 영향은 불확실
• 금융위기 경험 때문에 지나치게 경계할 수 있다면서도(I might be over-scarred from the global financial crisis) 연준은 정책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금융 테일 리스크를 따져봐야 한다는 시각
• 연준 정책이 세계로 파급되듯 다른 나라 정책도 미국으로 되돌아옴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 인플레이션 심리가 생겨 물가 압력이 점점 더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가 자리 잡으면 통화정책이 할 일이 훨씬 어려워지고,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 많이 움직여야 할 수 있음(we might need to move even more)
• 기업들은 상당한 투입비용 압력에 직면
• 지금으로서는 금융여건에서 오는 제약이 느껴지지 않으며(I’m not feeling that there’s restraint coming from financial conditions), 차입비용 상승에도 기술 투자가 강하게 이어져 금융여건은 대체로 중립적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 물가의 2차 효과 강도를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지금까지의 증거는 상당히 약한 편(so far it’s been quite subdued)이며, 기업들은 비용 절감에 집중하면서 높아진 에너지 가격을 전가하기 어려워하는 상황
• 목표를 웃도는 8월 물가 3.1%는 매우 실망스러운(enormously frustrating) 수치
• 영국 경제는 예상보다 회복력이 있지만(more resilient than we expected) 필요한 만큼 강하지는 않다고 판단
• 중동 관련 뉴스가 국채 금리를 움직이는 가장 큰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