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시나리오별 증시 영향 (BBG 예측시장, 11/1 기준, JPM)
1. 블루웨이브 (민주 하원·상원) – 확률 66%
• AI 규제 강화 우려로 매도 가능성이 거론되나, 트럼프가 AI 확장 제한 법안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했고 민주당도 거부권을 무력화할 의석을 확보하기 어려워 실제 입법은 어려움
• AI 강세론자에게는 조정시 매수 기회
• 유동성 증가 기대를 AI 테마 내 비중 축소(디그로싱)에 활용할 위험
• 재정적자 축소 가능성에 따라 장기금리 소폭 하락 가능
• S&P500 -0.25% ~ +0.5%
2. 분할 의회 (민주 하원·공화 상원) – 확률 26%
• 민주당이 재정권을 쥐므로 적자 지출 축소와 장기금리 하락 가능
• 탄핵 리스크는 사실상 소멸, 조사 리스크는 잔존
• 2027년 예산 갈등 예상되나 정부 셧다운의 경제·시장 영향은 제한적
• S&P500 +0.5% ~ +1%
3. 레드웨이브 (공화 하원·상원) – 확률 7%
• 현상 유지, 신규 규제 리스크 없음
• 트럼프가 이란 사태를 미국에 유리한 합의나 이란의 항복 시까지 지속할 가능성
• 확대된 적자 지출 지속으로 장기금리 상승 가능
• S&P500 +1% ~ +1.25%
4. 또 다른 분할 의회 (공화 하원·민주 상원) – 확률 1%
• 민주당이 재정권을 갖지 못해 예산 갈등과 셧다운 가능성
• 상원도 하원과 유사한 조사권을 보유해 조사 리스크 잔존
• 탄핵 발의는 하원만 가능
• S&P500 +0.25% ~ +0.75%
5. 계절성
• S&P500은 1950년 이후 모든 중간선거 후 1년간 상승, 평균 약 15%
• 최악의 1년 수익률은 1986년 중간선거 이후였으나, 이는 워싱턴 정치보다 1987년 폭락의 영향
• 중간선거에서 집권당이 의석을 잃고 워싱턴이 교착 상태에 빠지는 것이 월가에 우호적이라는 해석
• 평균 수익률: 3개월 +5.4%, 6개월 +11.4%, 9개월 +12.5%, 12개월 +14.7%
• 6·9·12개월 수익률은 1990년 이후 승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