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투자자 미팅 요약: 메모리의 전략적 가치와 사이클 지속성 부각 (Bofa)
1. 투자의견 및 핵심 요약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가 1,550달러, 톱픽 유지
• COO·CTO·CFO·IR 임원진과 뉴욕·보스턴 투자자 미팅 진행
• 경영진은 CY27/28 수급이 CY26보다 더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
• 핵심 메시지 5가지: AI 성능·전력 효율의 핵심 요소, 디스펙은 공급 부족의 반영, SCA로 공급 유연성 확대, HBM·DRAM·NAND 기술 리더십, 12월 9일부터 주주환원 확대
2. De-spec은 메모리 부족의 신호
• 메모리는 AI 아키텍처에서 가장 중요한 축으로, 토큰당 비용과 전력 효율을 좌우
• 경영진은 현재의 디스펙을 컴퓨팅·부지·전력 등이 아닌 메모리 제약의 결과로 해석
• GPU 업체와 하이퍼스케일러는 로직·CoWoS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메모리 사양을 낮추는 유인이 존재
• 메모리 공급이 풀리면 재스펙(re-spec) 가능성이 있으며, 메모리가 토큰/$와 ROI에 가장 크게 기여
3. SCA를 통한 3~5년 이상 공급 유연성 확보
• 기존 LTA의 가시성은 1년 이하였으나, 현재 SCA는 약 5년으로 CY30 이후까지 확장
• CY31 관련 논의도 이미 진행 중
• 수요 예측이 쉬워지고, 수요 둔화 시 설비투자 선제 축소가 가능해 변동성 완화
• 모든 SCA는 확정 물량과 재무적 약정이 있는 테이크오어페이 구조
• 전체 매출의 약 35%가 SCA로 커버될 전망이며, CY30까지 50%가 목표
• 가격 하한선이 직전 사이클 고점보다 크게 높은 수준
4. HBM·DRAM·NAND 로드맵 자신감
• HBM: 4-hi부터 16-hi, 커스텀 HBM, vHBM(SRAM 대체 가능성), vEIM(엣지용) 지원
• DRAM: 1-gamma 이후 평면(planar) 노드 4개 추가 예상, 1-delta는 2H27 양산 확대 목표
• 4F² DRAM은 고객 관심이 없다며 중요도를 낮게 평가, 캐패시터 스케일링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
• NAND: G11은 400단 이상, G9 대비 비트 2배를 CY27 말까지 목표
• SLC·TSV NAND는 고객 수요에 따라 채택 여부 결정, 관련 기술은 개발 중
5. 주주환원 확대: 12월 9일부터
• 직전 분기 FCF를 활용한 자사주 매입 확대 의지 재확인
• CHIPS 법 제한 해제 시점인 12월 9일부터 시작
• BofA는 CY27~28년 연간 FCF를 약 1,500~2,000억 달러로 추정
• 현재 승인된 매입 한도는 약 350억 달러이며, 추가 한도는 이사회 승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