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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FAQ: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경제 영향은 제한적, 2028년 대선이 진짜 재정 이벤트 (Bofa) 1.

중간선거 FAQ: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경제 영향은 제한적, 2028년 대선이 진짜 재정 이벤트 (Bofa)

1. 핵심 요약

• 중간선거 결과가 2028년까지의 경제 전망을 의미 있게 바꾸지 않을 전망

• 재정적자는 GDP 대비 6% 내외 박스권 유지

• 가장 뚜렷한 상방 리스크는 공화당 완승 시 방위비 증액

• 가장 큰 하방 리스크는 데이터센터 규제이며, 주·지방 규제가 더 중요한 제약 요인

2. 선거 결과가 성장 전망에 미치는 영향

• 단기 답변: 성장에는 큰 영향 없음, 어떤 결과든 입법은 제한적이며 시나리오 간 차이는 소폭

• 기준 시나리오는 민주당 하원 탈환 + 공화당 상원 유지 (분할 의회)

• 시나리오별 실질 GDP 성장률 (2027년/2028년)
– 기준·민주당 완승: 2.2% / 1.9%
– 공화당 완승: 2.3% / 2.1%

• 시나리오별 재정적자 GDP 비중 (2027년/2028년)
– 기준·민주당 완승: 6.2% / 6.4%
– 공화당 완승: 6.3% / 6.6%

3. 분할 의회 = 교착

• 소규모 방위 보충예산(민주당 우선순위인 의료 지출 일부 포함) 외에는 주요 입법 없을 전망

• 방위 예산 집행이 느려 향후 2년 성장에 실질적 영향 없음

• 시장에는 오히려 긍정적: 1936~2025년 S&P500 연평균 수익률은 의회 분할 시 15~16%로, 공화·공화(12%), 민주·민주(12%) 대비 우수

• 상방 리스크 ① 민주당이 예산안 협상이나 부채한도를 활용해 추가 지출·부유층 증세를 요구 (다만 과거 사례상 큰 정책 변화로 이어진 적은 드묾)

• 상방 리스크 ② 민주당·포퓰리스트 공화당·대통령이 의료 등에서 접점을 찾아 적자 재정 지출 확대

• 레임덕 회기 중 공화당이 방위비를 reconciliation으로 처리할 경우 공화당 완승과 유사한 결과가 되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허용 개혁·예산안 등 의제가 빽빽하고 지도부 선거·사법부 인준 우선 가능성

– 올여름 하원이 통과시킨 Reconciliation 3.0에 상원 공화당이 결집하지 못함

4. 민주당 완승 시나리오

• 분할 의회와의 핵심 차이는 인준권 통제

• 상원까지 장악하면 연준·사법부 등 인사를 저지하거나 조율 가능 → 보다 온건한 지명자 또는 공석 발생 가능성

• AI 규제는 민주당 단독 통제 시 하방 리스크이나, 대통령 거부권으로 주요 입법은 막힐 것으로 가정

• 다만 AI에 대한 유권자 우려가 커 일부 규제는 초당적 지지 가능

5. 공화당 완승 시나리오

• 성장 측면에서 가장 의미 있는 결과이나 효과는 여전히 제한적

• 행정부가 요청한 추가 방위비 5,000억 달러 전액 승인은 어렵지만, 하원 Reconciliation 3.0보다 훨씬 큰 패키지 가능성

• 향후 2년간 매년 성장률 약 10~20bp 상향 효과 추정

• 위험자산 선호 반응 가능: 공화당 단독 통제를 AI 투자에 우호적으로 해석할 경우 자산효과가 성장을 추가로 강화

6. 재정적자 전망

• 단기 :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향후 2년 GDP 대비 6% 내외 유지

• 공화당 완승 시 적자 증가폭 최대, 민주당이 한 개 이상 의회를 장악해도 적자를 크게 늘리는 '그랜드 바겐'은 기대하지 않음

• 민주당은 2028년 대선을 염두에 둘 것

• 2028년 말 만료되는 OBBB 세제 조항을 놓고 차기 대통령·의회가 광범위한 세제·지출 변경 가능

7. 행정부 대응

• 의회 제약이 커지면 행정부는 외교·무역·규제 등 행정권한이 큰 분야로 중심 이동

• 중동 긴장 고조나 對동맹국 무역 압박 시 정책 불확실성 일시 상승 가능하나, Liberation Day 직후 급등보다는 훨씬 작을 전망

• 금융·전력 분야 규제 완화 가속 예상 (의회 영향력이 작아 선거 결과에 둔감)

8. AI 규제 변화 여부

• 단기 : 향후 2년간 연방 차원의 AI 제약은 제한적, 주·지방 규제가 더 중요

• 어떤 선거 결과에서도 대통령 거부권 유지 → 산업을 실질적으로 제약하는 입법은 거부 예상

• 주·지방정부가 구역 설정, 토지 이용, 인허가를 통제하며 데이터센터 규제 증가 추세

– 주 단위 입법: 2024년 극소수 → 2025년 약 17건 → 2026년 약 77건 (제정·검토 중 합산)

– 지방 단위: 2026년 모라토리엄이 급증하며 규제 총 270건 안팎

• 이러한 규제는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을 꺾기보다 건설을 소폭 지연시키고 개발 비용을 높이는 정도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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