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잠정실적 그 이후 (GS, JPM, MS) 1.

삼성전자, 잠정실적 그 이후 (GS, JPM, MS)

1. 공통점: 업사이클 지속과 저평가 인식
• 세 곳 모두 긍정적 의견을 유지. 3Q26 실적은 이미 지난 이슈이며, 향후 쟁점은 2027년 HBM 계약 가격, LTA, 주주환원이라는 데 의견이 일치
• 2027E P/E가 3.5~4배 수준(MS 3.8배, GS 3.5배, JPM 4배 미만)으로 저평가돼 있고, 시장이 메모리 다운사이클을 이미 주가에 선반영했다고 판단
• 메모리 공급 타이트 구도가 이어지며 2027년까지 이익 성장이 계속된다고 봄

2. 공통점: 비메모리 개선과 LTA 효과
• 파운드리/LSI는 4nm HBM 베이스다이 수요에 힘입어 적자가 축소되는 방향으로 봄. GS는 2028E 흑자 전환을 전망
• LTA 확대가 가격 변동성을 줄이고 이익 가시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시각이 같음

3. 차이점: HBM에 대한 시각
• GS는 2027년 HBM 평균판매가를 Gb당 4달러 이상으로 보고, HBM 매출이 약 110조 원까지 늘 것으로 전망
• JPM은 Gb당 3.1달러로 시장 기대치(4달러 이상)보다 낮게 잡고, 1cnm 공정의 기술 우위 회복 증거가 부족하다며 실행력에는 보수적임. 다만 HBM 인증 진전은 단기 주가에 우호적이라고 평가

5. 차이점: 주주환원과 핵심 이벤트
• GS는 2027E 배당수익률 7.1%, 2028E 8.4%로 환원 확대 여력을 가장 구체적으로 반영
• JPM은 3개년 환원 정책이 갱신되는 내년 1월 4Q26 콜을 핵심 촉매로 보며, 자사주 매입·소각과 M&A 가능성까지 언급
• MS는 10월 29일 콜의 자본환원·HBM·LTA 코멘트를 중시하고, 비메모리 턴어라운드를 시장이 덜 인식한 포인트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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